동기부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타인지, 내가 아는 것을 내가 아는 것 자기 계발서나 유튜브에서 메타인지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는데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셨나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메타인지란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자기 객관화를 잘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는 것 과 모르는 것 자신이 아는 것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고등학교 때 한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혼자 공부하지 말고 다른 애 붙잡고 꼭 설명을 해줘라! 설명할 수 있어야 머릿속에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설명하려면 뭐라고 해야 할지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메타인지'라는 말을 책이나 블로그에서 많이 봤기 때문..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항공 창업 스토리 1장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중 폭발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법에 관한 챕터에서 나오는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항공 창업 스토리가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리처드 브랜슨이 자주 이용하던 항공사 비행기를 이용하던 중 불만이 생겨 자신이 항공사를 만들 생각을 하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도 가끔 큰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불만이 생기면 '이것보다는 내가 잘하겠는데 내가 그냥 해버려?' 하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1%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을 실제 행동에 옮기고 그것을 성공시킨 타이탄은 무엇이 다를까 궁금해져 리처드 브랜슨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리처드 브랜슨과 버진그룹 영국 출생의 버진.. 이전 1 다음